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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y 담벼락지기 2015. 1. 1.

2014 한 해를 돌아보니, 다사다난했던 날들이 스쳐가네요.
새해에는 좋은 일만 생기길 기원하며, 가족과 함께 케익을 잘랐습니다.







상큼한 과일만큼이나 2015 하루하루 상큼한 날들로만 가득 채워지면 좋겠습니다.
달달한 생크림처럼 달달한 날들로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재야의 종소리 들으며 케익을 잘랐습니다.
소망하는 모든 일, 잘 풀리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잘랐습니다.




새해에는 아니 이제부턴 죽을 각오로 모든 일에 임하렵니다.
대충이란 없습니다. 중간에 포기하는 일도 없을겁니다.


끝까지 밀어부쳐 웃는 그 날을 기다리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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