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역촌역 근처에서 술 한잔 할 일이 많이 생기네요.

1차는 고기나 전, 국물 음식을 주로 먹는데요.

2차로 맥주집을 자주 찾게 되더라구요.


어제는 역촌역 근처에 있는 'HI 치킨' 집에 들어가서 가볍게 한 잔 하고 왔는데,

가볍게 맥주 한 잔 하기 괜찮더라구요 ^^






제가 좋아하는 호가든 병맥 하나 시켰습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한 병만 가볍게 마시려고 들어왔기 때문에 그냥 시켜줬죠 ㅋㅋ

사실 호가든 판매하는 동네 치킨집은 거의 못봤거든요.

 















안주는 반건조 오징어를 골랐습니다.

치킨집에선 치킨을 시켜먹는게 원칙(?)이지만, 

배가 너무 불러서 도저히 치킨은 안되겠더라구요 ^^








안주 가격도 이만하면 괜찮죠?

감자튀김도 좋아하는데, 오늘은 느끼한 게 싫어서 반건조 오징어를 선택했습니다.












역촌역 주변에 괜찮은 맥주집 몇 군데 있는데,

여기는 가볍게 한 잔 하기에 괜찮은 것 같아 소개해 드립니다.

조용한 분위기에 인테리어도 깔끔해서 여자분들이 더 좋아할 것 같은 치킨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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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돈 주고 먹었습니다






Posted by 담벼락지기 앤트피아

호가든 생맥 처음 먹어봤네요 ..
330ml에 5,900원 이면 다소 비싸지만,
호가든이니 한 잔 마셨네요 ^^
요샌 호가든 매력에 푹 빠져서 종종 사다 마시기도 하거든요.

마른 오징어도 하나 시켰는데, 12,000원이네요 ㅡ.ㅡ
메뉴판 보고 나갈까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먹었는데, 좀 아깝다는 생각은 ...

좋은 친구와의 만남이었기에, 그냥 기분 좋게 마시고 나왔습니다.
물론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은 전혀 안들었지만 말이죠 ㅋㅋ
Posted by 담벼락지기 앤트피아

올 여름에 뭘 먹었더라?

폰 사진 정리하다 발견한 나의 과거 행적들 ㅋㅋㅋ

올 여름 제가 먹었던 음식녀석들, 한 번 짚어봅니다.








올여름, 유난히도 더웠죠? 

태풍 지나가니 선선함은 찾아왔지만, 아직도 한낮은 태양은 이글이글하네요.

그리하야 올 여름은 유난히도 빙수를 많이 먹었네요.

망고빙수 ... 망고 외에는 암 것도 안들어 갔는데, 참 맛나더라구요 ^^











치맥은 여름나기의 필수 영양분 맞죠?

치킨으로 단백질 보충하고 맥주로 더위도 잡아주고, 일거양득이죠 ㅋㅋ

빙수도 많이 찾았지만, 요 치킨도 유난히 많이 먹었네요. 











한 달에 한 번 꼴로 안산 원곡동을 방문하는데,

유난히도 싸고 맛있는 중국식당이 있어,

방문할 때마다 들르는 곳입니다.

거기선 왕만두와 '부추계란부침'을 먹곤 하지요.

호떡 비주얼! 안에는 부추와 계란이 들어있는데, 참 싸고 맛난 중국음식입니다요 ^^











새콤 달콤 시원,,, 여름철 대표 안주 중 하나인 골뱅이 무침!!

사진 보고 침샘 터진 분들 계시죠?

골뱅이의 쫄깃함과 채소의 아삭함,, 그 환상의 궁합은 여느 삼합 안부럽다니까요 ㅋㅋ











생소한가요?

중국요리 중에서도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없는 요리거든요.

돼지귀오이무침!! 알싸한 중국 특유의 맛과 돼지귀의 쫄깃한 식감.

중국음식 좋아하시는 분들은 기회되면 꼭 한 번 도전해 보시길.

요녀석이 고량주와도 소주와도 잘 어울리거든요 ㅋㅋ











청도맥주를 사랑하는 일인으로, 올 여름에도 안마실 수 없었죠 ㅋㅋ

안주야 뭐가됐건, 요 청도맥주는 빠질 수 없다니까요.

중국식당 가면 반드시 시켜 먹어야 직성이 풀린다는 ^^












우리동네 명물 전집에서 동그랑땡에 소주 한잔 했던 기억이!!

동그랑땡 안주 자주 드시나요? 전 이집에서만 먹거든요.

주로 파전이나 모듬전, 김치전 같은거 시켜 먹잖아요.

그런데 이집에선 반드시 동그랑땡은 드셔주셔야 한다니까요.











집에선 감자칩에 호가든, 제 단골 메뉴거든요 ㅋㅋ

호가든 2병에 감자칩 한 봉지, 심심할 땐 요거 먹으면서 TV 시청!!

시간가는 줄 모른다니까요 ^^











밀가루대신 계란으로 부쳐낸 감자전입니다. 

물론, 제가 만들었구요 ㅋㅋㅋ 보기엔 좀 그래도 맛은 훌륭했거든요.

얇게 썬 감자와 계란, 깻잎과 핫소스 그리고 케챱 ...

요 조합이 괜찮더라구요.










Posted by 담벼락지기 앤트피아



중복날 몸보신들 하셨나요?

개그맨 전유성씨는 '닭을 위한 추모제'행사도 진행한다는데,

그만큼 복날은 닭들에게는 재앙의 날에 가까울텐데요 ㅋㅋ


별 걱정을 다한다구요?

그만큼 저도 닭을 좋아하기에, 이런 생각도 할 수 있다는 사실!











중복을 그냥 지나칠 순 없었습니다.

몸도 그렇고 날씨도 그렇고, 예전같지 않아서요.

몸보신에는 역시 삼계탕이나 장어, 보신탕 같은게 맞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그냥 치킨으로 대체했습니다.

치킨도 닭요리, 닭요리는 보신, 이런 공식 있잖아요? ㅋㅋ

물론, 제가 만든 공식입니다 ㅋㅋ












사실 복날은 핑계고, 술 한잔 마시는게 주요 목적이었죠 ㅡ.ㅡ

그래서 기왕이면 복날의 치킨으로 결정했구요.

지난번 포스팅에 등장한 멕코이치킨 기억나시죠?

오늘도 역시 치킨집은 그곳으로 !!


근데 사이나, 맥주, 소주는 어떤 조합이냐구요?

보시면 압니다 !!










맥주 500을 시켜서 한모금 살짝 마셔서 잔에 공간을 좀 확보합니다.

그리고 소주를 살짝 한바퀴, 사이다를 2~3바퀴 휙 돌리면,

일명 '소맥사'가 완성되지요.

요즘 맥주는 맛과 향이 참 다양하잖아요.

외국맥주도 많이 들어왔구요.

이게 바로 새로운 향과 맛의 맥주란 사실!!

궁금하면 한번 따라해 보시든가요 ㅋㅋ











안주가 살짝 부족했던 관계로

골뱅이무침 추가 주문했습니다.

치킨집에 골뱅이메뉴 없는데 없잖아요.

맥주와도 잘 어울리구요.

그리고 치킨의 느끼함도 요 골뱅이가 잡아주고요 ㅋㅋ











이대로 끝내기 살짝 아쉬워서 편의점에 들렀죠.

기왕 먹을바에 조금 더 써서 세계 맥주로!

호가든 한캔, 하이네켄 한캔 그리고 뿌셔뿌셔 ㅎㅎ

편의점 앞 테이블에서 가볍에 마셔준 다음

마무리 했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1동 | 멕코이치킨호프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담벼락지기 앤트피아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불금아닌 불금을 집에서 보내게 되었네요 ㅡ.ㅡ


불금아닌 불금!!

호가든 2병에 감자칩 1개 ...


그냥 금요일 밤이라고 해야하겠죠 ?? ㅋㅋ

아님 달금!! 달달한 금요일 ㅋㅋ


그래도

요즘들어 생활 패턴과 리듬이 바뀐 것 같아 

기분은 마냥 좋습니다.


술도 줄이고

돈도 아끼고

무엇보다 남는 시간을 나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기에 ^^












요 호가든이라는 놈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맥주 중 하나인데요 ...


특유의 향이 좋아~~

세계 맥주 전문점에 가도 

2~3병은 기본으로 마셔준다는 ㅋㅋ


그래서 오늘은 호가든으로 결정!!

컴터 앞에 앉아 한모금씩 홀짝거리며

이렇게 포스팅하고 있답니다 ^^


호가든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고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죠?


전 참 좋은데,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맥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참 이해가 안가지만.

취향은 각자의 것이니,

여기까지만 ㅋㅋㅋ












그래도 금요일인데

치킨이라도 한마리 먹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침 흘리며 들어왔건만, 

치킨 생각이 없다네요...

마눌님과 아느님이요 ㅜ.ㅜ


혼자 먹긴 좀 그래서

걍 나가서 호가든에 감차칩 사왔습니다.


처량하다면 처량해 보이겠지만,

그래도 전 이게 좋습니다.


무더운 여름,

샤워 후 먹는 시원한 맥주 ...

세상에 그 이상의 맛이 존재할까요?


ㅋㅋㅋㅋㅋ


오늘 금요일도 이렇게 흘러보내네요...










Posted by 담벼락지기 앤트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