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단골이 되어버린 '갯썸'

해물이 신선하단 이유로 종종 들러 술 한잔 기울이는 곳인데요.


며칠 전에는 지인들과 함께

단체로 들러 해물탕과 해물찜을 먹었습니다.






이 집이 단골이 된 이유는 두 가지


첫 째, 신선한 해물을 사용한다는 것


둘 째, 친절한 서비스가 마음에 든다는 것


물론, 아무리 신선한 해물이라도 맛이 없으면 안가겠죠..


맛은 기본이니까요 ㅋㅋ












이 날은 해물탕과 해물찜 두 가지를 다 시켰습니다.


해물탕 비쥬얼 보이시죠?


생물을 고집한다는 사장님의 경영철학(?) 덕에 


손님은 신선한 해물을 맛 볼 수 있거든요.







그리고 해물찜!


이 역시 해물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양도 푸짐해서 배불리 먹을 수도 있구요.


마무리 볶음밥도 강추~!







해물찜 비쥬얼 역시 '갑'입니다 ㅋㅋ


종종 포장해다가 집에서 밥이랑 먹거든요.


포장 손님도 많다는 건, 그만큼 맛도 훌륭하다는 증거겠죠.


저 역시 이 집을 알고난 후부터 해물 관련 메뉴는 여기서만 먹거든요.



식당 내부도 깔끔하고


맛도 훌륭해서 자주 찾게 되는 


우리동네 맛집..










기분 좋게 먹고나오니


또 한 번 포스팅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갯썸


02-353-2388


은평구 역촌동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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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역촌동 2-136 | 갯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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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차 남양주에 들렀는데 

'기와집순두부'라는 간판이 눈에 띄더라구요.


밥시간이 지났는데도

주차장은 꽉 찼고, 식당도 사람들로 꽉 차있더라구요.


마침 아들녀석과 뭐 먹을까 고민하던 차에

고민 않고 들어갔죠.





순두부백반이랑 북어양념구이 그리고 공기밥 하나 시켰네요.

순두부는 요렇게 하얀 국물에 양념장이 따로나오더라구요.

빨간 국물 순두부에 익숙한지라 예상못한 비쥬얼에 살짝 당황했지만,

맛은 훨씬 더 두부스럽더라구요.


직접 만든 두부라 그런지, 고소함이 일반 두부랑 비교가 안될 정도랄까.











북어 양념구이도 맛은 좋은데, 뼈가 너무 많더라구요.

미리 손질만 좀 잘해도 괜찮았을텐데, 조금 아쉽더라구요.

양념은 훌륭했는데 말이죠.











반찬도 다 괜찮았어요.

신선한 재료도 좋고 맛도 좋고.

입 짧은 아들녀석이 두부 한 그릇을 거의 다 비우더라구요.


그 점이 가장 맘에 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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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리 169-3 | 기와집순두부 조안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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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도 그렇고 건물도 그렇고 ..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그런 느낌
저만 받은 건 아니겠죠?





추억의 LP판도 옛추억을 회상하기에
가장 좋은 소재 중 하나가 아닐까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가격이 참 착하다는 사실이죠.
지갑이 가벼운 서민들에게 이만한 메뉴가 또 있을까요?






막전 3000원 짜리 두 장이랑 잔치국수 비빔국수 시켜 봤습니다.

먼저 나온 막전인데, 그 맛이 참 괜찮네요.
시골집에서 할머니가 부쳐주시던 .. 그런 맛이라고나 할까?




잔치국수도 참 좋더라구요...
곱배기를 시켰는데, 아깝지만 다 못 먹았네요.

양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거든요 ㅋㅋ

암튼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입맛을 자극하는 그런 맛!





일행이 주문한 비빔국수입니다.
한 젓가락 먹어봤는데, 이것 역시 어릴적 해주던 엄마의 비빔국수같은 느낌이네요.

화려하진 않지만 입에 착착 감기는 맛!






김치 하나면 되잖아요.

감만에 먹은 외식 메뉴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그런 식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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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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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벼락지기 앤트피아


중복엔 주로 삼계탕 많이 먹지 않나 모르겠지만,
저도 평소엔 삼계탕이나 치킨으로 몸보신을 하곤 하는데,
이 날은 지인들이 예약해 놨다고 초대하길래 ...
보신탕 먹으러 보원집으로 달려갔네요 ㅋㅋ



전골과 수육 ... 역시 가격은 좀 비싸네요..
1인분에 2만원대 중반정도 였던 것 같은 데...
암튼 보신탕 먹는 줄 알았는데, 전골과 수육을 2인분씩 먹었네요 ^^

위에 보이는게 수육입니다.


그리고 이건 전골 되시겠습니다.
멈저 수육을 먹다가 전골 막겠다고 하면 수육 아래 깔린 국물 냄비를 열고 그 속에 고기를 투하해주네요..

드리고 작은 항아리 용기에 한 사람에 하나씩 국물도 떠주구요..
전 공기밥도 하나 시켜서 말아먹었네요..

국물도 봏고 고기도 좋고 ㅋㅋ

간만에 몸보신 제대로 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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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은평구 역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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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우동집 한 번 소개 한 벅 있는데요.
이 날은 무려 3차에 우동을 먹는다고, 다시 찾았네요.

매콤한 국물 생각이 간정했거든요.


비는 오락가락하고, 1,2차로 끝매긴 살짝 아쉬웠던 것이죠 ㅋㅋㅋ
그리하야 찾은 곳인데, 같이 갔던 형이 여길 먼저 알았더라구요.

이 근처 사는 데, 상당히 유명한 곳이라는 군요 ㅋㅋ



이 날은 그냥 매운 맛읈 주문했습니다
칼칼한 맛이 전에 먹었던 것보다 훨씬 좋더라구요.
술 마시다보면 허기가 지는데,그 허기 달래기에도 충분했구요 ^^




우동에 돈까스 시켜서 한 잔 저 마셨죠 ㅋㅋ

술 안주로 시켜먹었더니 금세 식더라구요 ㅋㅋ

암튼 이 날의 마무리는 여기까지였는데, 예전보다 저 만족하고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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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드럼통

서울시 은평구 녹번동 144-57

02-383-6778



역촌역 근처에 있는 단골 고깃집 하나 소개해 올립니다.
짱드럼통이란 곳인데요. 역촌역 주변에서 고기 머꼬 싶을 때는 여지없이 이곳으로 달려가죠 ㅋㅋ

고기야 두 말 할 것 없지만, 우선 숯ㅊ 한 번 짚고 넘어갈께요.
성형탄이 아닌 자연산 숯! 눈으로 봐도 알 수 있잖아요 ㅋㅋ


우선 목살부터 주문했습니다. 삼겹살 먹을까 하다가 이 날은 목살로 ㅋㅋ
목살도 좋네요.. 부드러워요.
확실히 좋은 고기를 사용하는 집은 고기맛을 단 번에 알아 볼 수 있잖아요 ^^





간맘에 야외 테이블 펴고 앉아서 먹다보니, 캠핑하러 온 느낌마저 드는 거 있죠 ^^
노릇하게 구워진 고기 한 점이 정말 소주를 한 없이 부르더라구요 ㅋㅋ




갈매기살이랑 가브리살인지?? 암튼 술이 많이 들어가니까 뭔 부윈지도 모르고 먹게 되더라구요 ㅋㅋ

암튼 맛만 좋으면 되니까요.

껍데기는 서비스 ~~ 자주 가면 주는건지, 많이 먹으면 주는건지 ... 암튼 서비스까지 야무지게 먹었다니까요 ㅋ

가격도 이 정도면 괜찮잖아요. 냉동 아닌 생인데 말이죠 ㅋㅋ


Posted by 담벼락지기 앤트피아

직화구이 닭갈비가 참 매력적이더라구요.

철판에 볶아 먹는 닭갈비 일색인데...

연신내에 유명한 달깔비집이라네요..

초벌구이해서 나오는데,
조금만 더 익히면 되더라구요 ^^




잘 구워진 고기가 참 맛깔스러워 보이네요.
닭다리살인 것 같은데, 퍽퍽히지도 않고 쫄깃하면서 부드러워 입에 착 감기네요 ㅎ


소주를 부르는 녀석이라, 각 2병 가볍게 털어줬네요 ㅋㅋ

날이 더워 불에 굽는 음식은 자제하려고 하는데, 이날은 그냥 먹었네요 ^^

연신내에 있는 닭갈비집인데, 상호는 잘 모르겠네요 ..

Posted by 담벼락지기 앤트피아




몇 년 만에 맛 본 다루면!!

한 때 이 다루면 매력에 빠져, 중국식당에 가면 항상 이 것만 시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어제 문득 다루면 생각에 전에 자주가던 식당을 찾았는데, 이미 문 닫고 없어졌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옆 식당에 물어봤더니, 메뉴에도 없는 다루면을 만들어 주겠다더라구요.


친절하신 아주머니 덕에 간만에 맛있는 다루면을 먹고 왔네요.











된장 소스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된장소스 비슷한 것에 돼지고기, 파, 당근 등의 채소를 넣고 볶아낸 다음,

삶아둔 면 위에 부어주면 끝~~


하지만 그 맛은 우리 입맛에 익숙하면서도, 이색적인 ....


그렇다고 많이 알려진 음식은 아닌 것이,,, 중국음식의 세계는 무궁무진하잖아요 ㅋㅋ


약간 짠 감이 없지 않았지만, 정말 맛있는 음식 중 하나임엔 틀림없습니다.











반찬은 사실 생채 하나 정도만 있어도 충분하겠더라구요.

이 식당의 기본 찬을 깔끔하게 담아주셨는데, 밥이랑 먹으면 좋겠더라구요 ㅋ


이렇게 가볍게 점심 한 끼 해결하고, 저녁에는 또 다른 중국음식을 먹었는데,,,


그건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ㅋㅋ









Posted by 담벼락지기 앤트피아

 

 

이번 주에만 벌써 두번째, 중국음식으로 점심을 해결했네요.

중국음식 워낙 좋아하는 덕후인지라, 점심 저녁 가릴 필요 전혀 없구요 ㅋㅋ

 

 

 

 

 

 

 


 

 

 

대림동에만 3개 지점이 있는 것 같은데,

오늘은 새로 발견한 미국가주우육면대왕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우육면은 시원한 국물맛과 쫄깃한 면발이, 음식의 맛을 대변하는지라,,

아 참~~ 쇠고기 몇 덩어리도 빼놓으 순 없죠 ㅋㅋ

 

숙취 해소용으로도 일품인 음식입니다.

 

새로 생긴 음식점답게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음식도 정갈하게 잘 나오더라구요.

 

 

 

 

 

 

 


 

 

 

요,,, 오이무침도 추가해서 먹었는데,

보시는바와 같이 매콤짬짤한 오이 맛이라 생각하심 되겠습니다.

 

오이의 속까지 양념이 배질 않아서, 따로 노는 듯한 느낌도 없지 않았지만,

다른 데서 먹어도 다 비슷했던 기억이 나는걸 보면 아마도 그게 이 오이무침의 본래 맛이라 생각하고 먹기로 했네요 ㅋㅋ

 

 

 

 

 

 


 



 

처음엔 그냥 먹다가, 반 정도 먹었을 때 요 고추기름 한 수저 올려 먹어봤네요.

그냥 먹어도 좋고, 넣어서 먹어도 좋고 ..

 

암튼 전날의 알콜이 확 날아가는 숙취해소의 쾌감 살짝 느끼며

식사 맛있게 했습니다 ㅋㅋ

 

 

 

Posted by 담벼락지기 앤트피아

말로만 듣던 탄탄면을 점심으로 먹었네요.

중국음식 깨나 먹었단 자부심 넘치는 일인으로, 탄탄면을 처음 먹어보다니 ㅋㅋ

암튼 평소 자주 가던 봉자마라탕에서 마라탕대신 탄탄면을 주문했습니다.





비주얼은 마라탕과 별 차이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첫 맛도 그랬구요. 아마도 마라탕 기본 국물을 함께 사용하는 것 같더라구요.

다른점은 면과 돼지고기... 당면대신 중국식 면요리에 자주 등장하는 중화면(?)이 들어가고...
양고기 대신 돼지고기 다짐육이 들어가더라구요.

물론 맛은 괜찮았구요. 돼지고기가 우러난 맛이 양고기 마라탕 맛과는 다른.. 새로운 맛이더라구요.






점심 메뉴로 탄탄면 한 그릇 든든하게, 국물도 반 이상 먹었네요.

술 없이 먹으려니 살짝 아쉬운 감도 없지 않았지만요 ㅋㅋㅋ


Posted by 담벼락지기 앤트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