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우동집 전에 한 번 소개 한 적 있는데요.

이 날은 무려 2차까지 달린 뒤에 

우동 한그릇 먹겠다고 다시 찾았네요.

매콤한 국물 생각이 간절했거든요.


비는 오락가락하고, 1,2차로 끝매긴 살짝 아쉬웠던 것이죠 ㅋㅋㅋ
그리하야 찾은 곳인데, 같이 갔던 형이 여길 먼저 알았더라구요.

이 근처 사는 데, 상당히 유명한 곳이라는 군요 ㅋㅋ



이 날은 그냥 매운 맛으로 주문했습니다
칼칼한 맛이 전에 먹었던 것보다 훨씬 좋더라구요.
술 마시다보면 허기가 지는데, 그 허기를 달래기에도 충분했구요 ^^




우동에 돈까스 시켜서 한 잔 더 마셨죠 ㅋㅋ

술 안주로 시켜먹었더니 금세 식더라구요.

암튼 이 날의 마무리는 여기까지였는데, 예전보다 더 만족하고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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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돈까스왕냉면

02-309-1133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578-36







오늘 뭐먹을지 고민 끝에 동네 돈까스집으로 결정!!

초딩 아들 포함 3명이서 돈까스, 라면, 비빔냉면 이렇게 3가지를 주문했네요.

돈까스집 답게 돈까스 맛이 괜찮더라구요. 

바삭하면서도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이 좋더라구요 ㅋㅋ

















1주년 기념이라고 냉면은 3,500원에 팔더라구요.

손칼국수도 땡겼지만, 겨울에 먹는 냉면도 괜찮다길래 하나 주문해봤죠.

근데, 냉면은 그저 그렇더라구요. 제 입맛엔 그닥 ㅡ.ㅡ











계란라면 하나 주문했는데, 요건 괜찮더라구요.

물론, 라면이 다 거기서 거기겠지만요 ㅋㅋ

똑같은 라면도 확실히 집에서 끓이는 것보단 맛있단 말이야....














반찬은 셀프~~ 물도 셀프~~

반찬 3가지 다 괜찮았어요.

오뎅도 오래된 것 같지 않고, 김치도 잘 익은게 제 입맛엔 잘 맞는 ㅋㅋ


이렇게 3명이서 배부르게 잘 먹고 나왔습니다. 

다음엔 칼국수 한 번 먹어보려구요 ㅋㅋ


**

제 돈 주고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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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3동 | 왕돈까스왕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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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언제 한 번 가자 ! 꼭 !

아들과 다짐한지 어~언 1년 ㅡ.ㅡ


그걸 기억에서 끄집어 낸 우리 아들 ㅋㅋ

나른한 주말 점심을 맞아

아들과 아빠 둘이서 찾아간 '아빠랑 나랑'


상호에 충실하게 둘이서 갔습니다 ^^






아빠랑나랑

02-359-5502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214-20







동네 분식점답게 아담한 자태를 뽐내는

그러면서 지나가는 아이들을 유혹(?) 하는

우리동네 분식점 '아빠랑 나랑'에 다녀왔습니다.











둘이서 돈까스 하나 김밥 한 줄 이렇게 시켰네요.

라면도 하나 시킬까 하다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환경을 생각해야요 ㅋㅋ

두가지 시켰는데, 양은 둘이 먹기 딱 정당한 정도였습니다.












성인 남자 둘이라면 어림 없었겠지만, 초1 아들과 아빠가 먹기엔 적당했던 양!

돈까스는 바삭하고 소스는 걸쭉한게, 

분식점 돋까스 치고는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아들과 사이좋게 냠냠했죠 ㅋㅋ












돈까스엔 빠질 수 없는 양배추 샐러드.

싱싱한 양배와 신선한 소스가 잘 어우러진게,

돈까스를 술술 넘어가게 해주더라구요 ^^











김밥도 한 줄..

보기엔 살짝 밍밍해 보이는데, 맛은 괜찮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홈메이드 김밥 포스~~













이렇게 나른한 주말 점심을 '아빠랑 나랑'에서

아들과 나랑 함께 먹고 왔습니다 ^^



**

물론, 제 돈 주고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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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1동 | 아빠랑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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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은 낮에 먹어야맛있다지요?
술꾼이냐구요? ㅎㅎ
친구녀석이 뜬금없이 낮에 한잔 하자길래, 반주로 맥주 한잔 걸쳤습니다 ^^


밥 거르고 먹자니 낮술에 '애미애비'도 못 알아볼 것 같고 ...
무작정 이자카야로 들어갔네요 ... 마땅힌 술집 찾기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 낮엔 그렇더군요 ㅋㅋ



일식이야 머 돈까스, 라면 같은게 가장 무난하잖아요 ...
맥주에도 아울릴 것 같고 ㅎㅎ
돈까스랑 라면 주문했습니다 ㅋ
맥주먹는 테이블은 우리밖에 없었네요 ㅡ ㅡ




국물은 라면 건더기는 돈까스 ㅋㅋ
의외로 맥주에 딱이더라구요 ...
담에 기회되면 또 먹고 싶더라니까요 ^^



아사히...
큰 맘 먹고 비싼거 질렀습니다 ^^
거품이 좋잖아요 ... 크리미 ...

낮이라 두잔 먹었는데 .. 띵하더라구요 ..

역시 술은 밤에 먹어야 하나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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