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포스팅 때 우리 동네가 배산임수라 말씀드렸죠 ㅋㅋ

백련산은 소개했으니, 이번엔 불광천 소개 들어갑니다.


불광천은 응암역에서 시작하여

한강에 이르는 5km가 넘는 긴(?)~~ 개천인데요 ㅋㅋ

천 변으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있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착한 녀석입니다.











이른 새벽과 늦은 밤에 특히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걷기, 달리기, 자전거 모두 가능하기에

천변 주변으로 사람들이 북적북적,

사람사는 냄새 제대로 난답니다. 











개천 양 옆에는 수풀과 나무들이 무성하게 우거져

오리, 물고기, 각종 철새(?) 들도 놀러오는데요,

도심속 숲 치고는 상당히 우거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요기 풀등처럼 생긴 천 중신에는 비둘기떼가 몰려다니는데,

비둘기는 어딜가나 ㅡ.ㅡ

골칫거리가 아닌가 싶네요 ㅋㅋ

물론, 물이 많이 차면 요 풀등도 당연히 사라지겠죠?

선선한 날에 요 계단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영인끼리, 가족끼리 나들이 도시락 먹기에도 그만이겠죠 ^^










요즘은 요런 꽃들이 무성하게 자라 장관을 이루는데요.

참 이뿌죠 ??

색깔이 참 예뻐서 한장 찍어봤습니다. 











사진 가운데 오리 보이시나요?

불광천에는 오리가 특히나 많이 서식을 하는데요.

얼마전에는 새끼오리 세마리와 어미가 유유히 헤엄치는 걸 봤는데,

어찌나 귀엽고 깜찍하던지 ㅋㅋㅋ

업어다 키우고 싶었다니까요. 











천변 중간중간에 대교(?)도 건설되어 있는데요.

다리다리마다 아이들 뛰어오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물론 비가 좀 내린다 싶으면 이 돌다리는 바로 잠수교로 변신하구요.











녹색 바닥이 보행자 전용, 빨간색 바닥이 자전거 전용.

조심해서 잘 다녀야 합니다. 

자전거 전용을 지나갈 때는 반드시 좌우를 살피고,

아이들과 산책할 때는 특히나 옆에 척!! 달라붙어 다녀야 합니다. 

특히 자전거 타시는 분들은 속도에 좀 신경써 주시구요.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 지 모르잖아요 ㅋㅋ











운동기구 보이시죠?

이 운동기가구 참 유용한데요.

저도 산책길 중간중간에 요 운동기구로 운동을 하는데요.

그냥 걷기보다는 이거 한번씩 같이 해주면 운동효과는 배가 된다는 것. 아시죠 ㅋㅋ












자전거가 없다 하시는 분들은, 걱정하지 마시고

응암역 바로 앞에 있는 '은평구 자전거 종합서비스센타'를 이용하시길.

응암역에 위치하고 있어,

여기서 빌려 한강 한번 찍고, 음료수 한잔 마시는데 1~2 시간이면 충분하거든요.















운영시간이랑 금액 보이시죠?

대여신청서 작성하면 1인 1대, 당일반납 조건으로 시간당 1,000원을 받네요.


기타 궁금하신 점은

은평구 자전거종합서비스센터 운영 수탁자 우리자전거(주) .... 길군요 ㅋㅋ

전화 : 02)358-1148


이상 배산임수 우리동네, 불광천이었습니다,  






자전거 대여점은 응암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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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벼락지기 담벼락지기

배산임수라 우기는 우리동네 좋은 동네를 소개해 드립니다 ㅋㅋ


지리상 서울이라 명하긴 하지만,

그닥 서울같지 않은,

그래서 더더욱 정이 가는 동네랍니다.


배산임수라 우기는 이유는,

 뒤에는 백련산 앞에는 불광천이 있거든요. 


말 그대로 산동네,

백련산 중턱 살짝 아래에 집이 자리잡고 있기에,

외출과 동시에 운동이 시작되고,

귀가길은 등산으로 마무리 하게 되는,

건강한 동네랍니다.

(등산은 좀 오버? 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백련산 입구에는

약수터도 있고

보문사도 있고

실내 배드민텆장도 있고

어린이 놀이터도 있고

운동기구도 있답니다.









집에서 백련산 입구로 가는 길목에는

은평청소년수련관도 있는데,


작년에 헬스장 끊어놓고 딱 1번 밖에 안갔네요 ㅡ.ㅡ

그런 나를 잘 알기에, 돈 아까워서라도 걍 등산 하기로 마음 먹었슴돠.


그래도 요 청소년 수련관이 지역 주민들에겐 꽤 인기가 있나봅니다.

특히, 아줌마 할머니들 사이에선 더더욱요 ㅋㅋ

수영, 헬스, 요가 뭐 이런 것들이 있거든요.

차량운행도 하고 ..


뭐 이런 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한번 밖에 안가본지라 설명하기 어렵다는 ..








백련산 입구에서 물 한모금 살짝 마시고 시작합니다.

물론, 적합 부적합 판정 확인 한 다음에 마셔야지요 ^^

아~ 근데 부적합이네요...









난 죽어도 물 먹어야겠다 싶을 땐, 아리수!

30m 정도만 걸어가면 아리수 식수대가 나옵니다.


뭐 산에서 아리수 먹는 기분, 

한 번쯤은 경험해 봄직하지 않나요? ㅋㅋ








잠시 숨을 고른 뒤,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합니다.

뭐 거창한 등산로도 아니고

20분이면 꼭대기 팔각정에 다다르니,

더이상 설명은 안드리겠습니다 ㅋㅋ


요 계단길이 관건입니다.

세보진 않았지만,

계단 끝까지 오르는데 5분?


하지만 끊어지기 직전 '숨통의 심정'을 헤아릴 수 있기에

호흡에 주의 하시고 ㅋㅋ


단, 저처럼 운동부족 아닌 분들은 가뿐하게 오르시더라구요 ㅋㅋ






요기 지나서 길따라 죽 ~ 올라가면

팔각정이 나옵니다.







팔각정 보이시죠?

이 팔각정이 제 등반코스의 종착지인데요 ㅋㅋ

너무 짧다구요?


그리 짧지만은 않습니다.

안하는 것보단 낫다는 긍정의 마음을 품고 있기 때문이죠 ㅡ.ㅡ






팔각정에 오르면 멀리 계양산도 보입니다.

물론, 맑은 날만 가능하지만요.

서울의 서쪽 단면이 한눈에 확 들어오는게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랄까?

요기서 하루를 다짐하고 한주를 다짐하고 한해를 다짐하곤 합니다.

'잘 될꺼야!'라고 말입니다 ^^










여기서 잠깐!

백련산실내배드민턴장 소개하고 갑니다.

2014.7.1 ~ 재위탁 완료일까지 시범운영 기간이라네요.

시범운영기간은 무료구요.


이용시간은


평일(토요일포함)

06:30~08:30

11:30~17:00

20:00~22:00


일요일

11:30~17:00


문의사항 

은평구시설관리공단

02-350-5132






그리고 내려오면 됩니다.

내려오는 길에 약수터 옆 운동기구로

마무리 운동 살짝 해주는 것도 빼먹지 말구요.


딱! 1시간 코스입니다.

운동안하면 40~50분 코스구요.

어떤가요?

우리동네 괜찮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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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2동 | 보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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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벼락지기 담벼락지기



소래포구~ 

지금은 오래된 추억이 되었네요.


신혼살림을 인천에서 한지라,

소래포구는 제2, 제3의 고향과도 같은 곳이거든요 ㅎㅎ










바다향이 그립고

싱싱한 해산물이 생각날 때


그리고

사람 냄새 맡고 싶을 때 ...


아내와 아들 데리고 들렀던 곳

그곳이 바로 이 소래포구란 말씀!!











손가락 비닐장갑에 물 채워넣은거 보이시죠 ??

요런거 요즘 통 보기 힘들잖아요 ㅎㅎ

하지만 소래포구에선 볼 수 있다는 사실 !!


소래포구엔 싱싱한 해산물도 많지만

건어물, 젓갈류 등도 바구니마다 그득그득 채워져 있어,

그냥 지나치기 어렵다는 사실!


여기서, 울 와이프의 아들사랑 빠질 수 없겠죠?

아들내미 준다고 잔멸치 한바구니를 사더라구요 ^^

마트보다 훨~ 신선하다나 뭐라나 ㅎㅎ












밥도둑 젓갈도 그냥 지나칠 순 없겠죠?

아~ 짠거 좋아하는 우리 부부, 젓갈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며칠 전에 사다놓은 명란젓, 오징어젓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아쉬운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











요래요래 젓갈 가게들이 죽~ 늘어서 있어

발걸음을 떼기 힘들었다는 ㅡ.ㅡ













오늘은 제철 소라를 구매하기 위해 먼 길 마다않고

소래포구까지 왔기 때문에


꼼꼼하게!! 

소라 상태를 점검해야겠죠?

물론, 다 싱싱해 보여서 체크라기보단,

구경이라고 보시는게 맞을 듯 ^^


왼쪽 밑에 맛조개 이녀석도 참 좋아하는데,

이녀석은 다음에 사다먹는걸로 하고 ㅎㅎ

오늘은 소라에 집중 !!


사진에 보이는 참소라 가격은

1kg에 8,000원 2kg에 15,000원이죠.

이녀석은 중간 미듐 사이즈구요.

이보다 작은 스몰 사이즈는 1kg에 7,000원

이모다 큰 라지 사이즈는 1kg에 10,000원이더라구요.


물론, 우린 가장 큰 녀석 1kg을 먼저 구입했답니다.










머리크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녀석, 문어 ..

이녀석도 살짝 삶아서 초장이나 기름장에 찍어먹으면

소주 두 병 쯤은 가뿐하지요.


하지만 오늘은 초딩 아들 포함 셋이서 먹을 계획이기에

이녀석도 다음을 기약하며 ~~ 

인사만 나누고 왔습니다 ^^ 

다음에 만나자 ㅋㅋ 











멍게 비빔밥 생각하면서 꼴깍 침 삼키신 분?

"저요 !!"

저 말고도 많이 계실 것 같은데요 ㅎㅎ


멍게는 호불호가 좀 갈리는 해산물이지만

비빔밥에 넣으면 멍게를 잘 못먹는 사람도 잘 먹는 모습을 봤거든요.


그만큼 바다의 향을 품은 대표적 해산물 중 하나라 사진 한장 찍어봤습니다.


1kg에 9,000원이네요. 가격도 참 착하지 않나요?













대게도 3마리 업어왔네요.

소라 2kg만 사다 쪄먹을까 고민하다가,

대게를 보는순간 어느것 하나 버릴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했죠.

소라+대게 ㅋㅋㅋ

환상의 조합 아닌가요? 물론, 제 개인적 취향이지만요 ㅎㅎㅎ

 

대게는 1kg당 2만원이더라구요.

세마리 넣었더니 저울이 2kg을 왔다갔다 ㅋㅋ

3마리 2만원에 낙찰(?) 받고,

집으로 곧장 고고 씽 했죠 !!


포장비 1,000원 (얼음 + 스티로폼)은 추가로 지불하셔야 합니다.










아들녀석이 유난히 대게를 좋아하더라구요.

한입 물더니 더 달라고 아우성이네요 ^^

 

참!

입 짧은 아들냄이 대게를 좋아할 줄은 전혀 몰랐다는 ㅡ.ㅡ

 

냄비에 3마리가 다 안들어가는바람에 

우선 두마리만 쪄서 식탁에 올렸는데,

소라 아니었으면 살짝 부족할뻔 했슴돠 ㅋㅋ


물론

소라도 함께 식탁에 올렸지만 ...

너무 흥분한 나머지 사진을 못 찍었네요 ㅡ.ㅡ


암튼, 간만에 방문한 소래포구 나들이

우리 세가족 모두가 만족한 하루였습니다.

 

소래포구에서 한 번 만족

집에서 또 한 번 만족

두 번 만족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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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1동 |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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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벼락지기 담벼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