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그 중 한 사람인데요 ...
말도 안되는 담배값 소식에 급 흥분하며, 올 해부턴 더러워서라도 담배를 끊겠노라 다짐했더랬죠 ㅋㅋ
하지만 작심 3일도 못가서 포기해버렸네요 ㅡ.ㅡ
역시나 금연은 담배값과는 무관한 스스로 금연 동기를 만들지 않고선 힘들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말이죠.
'그 비싼 담배를 어떻게 사서 피우나?' 고민도 했지만, 지금은 그런 고민도 안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지요.
얼마전 이 사진을 우연히 발견하곤 당시를 회상해 보았네요. 꽤나 오래전 88담배 사진일텐데... 군 시절 88담배 보급받아 피울 당시 담배값이 군용 170원이었거든요 ... 물론 사제는 1, 000원 정도 했구요 ㅋ
몸에 나쁜 건 알겠지만, 건강을 핑계로 세금 충당하려는 계획 ... 적어도 저같은 사람에겐 통하는 완벽한 정책이 아닌지 ... 새삼 씁쓸해지네요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 (4) | 2015.03.01 |
---|---|
전주에 왔으니 비빔밥 한 그릇 먹어야지 (0) | 2015.02.27 |
롯데시네마 누리꿈스퀘어점에서 본 조선명탐정2 (2) | 2015.02.24 |
마카롱 케익 (2) | 2015.02.23 |
짜장면 한 번 만들어 먹자구요 ^^ (0) | 2015.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