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ml에 5,900원 이면 다소 비싸지만,
호가든이니 한 잔 마셨네요 ^^
요샌 호가든 매력에 푹 빠져서 종종 사다 마시기도 하거든요.
메뉴판 보고 나갈까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먹었는데, 좀 아깝다는 생각은 ...
좋은 친구와의 만남이었기에, 그냥 기분 좋게 마시고 나왔습니다.
물론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은 전혀 안들었지만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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