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상호만큼이나 간판도 독특하지 않나요?
뭐 파는 식당인지도 모르는데, 독특함에 이끌려 문을 열고 들어가 봤네요 ㅋ
우선 오브라이스 하나 시켜줬습니다.
특이한 만큼이나 지신감 넘치는 맛이랄까나?
이태원답고 이태원스런 그런 식당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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