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마냥 방구석에만 틀어 박혀 있을 수는 없잖아요.
명색이 가을인데 말이죠.
내장산 관광은 꿈에서나 가보기로 하구요.
아쉬운대로 동네 야산을 찾아갔습니다 ㅡ.ㅡ
그래도 명색이 산이라서 그런지 낙엽 밟는 기분은 명산이나 여기나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네요.
그래도 비 갠 맑은 날 오면 인천 계양산도 볼 수 있거든요 ㅎ
두가지 목적은 어렵지 않게 달성했네요 ㅋㅋ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술이 술 술 ... 제육볶음도 좋네 (0) | 2014.11.17 |
---|---|
위썅러우쓰 덮밥 드셔보셨나요 ? (2) | 2014.11.15 |
7D Dried Manog 필리핀 산 건망고, 상당히 매력적인데요 (16) | 2014.11.10 |
대림시장에는 찐빵도 있고, 만두도 있고 ~~ (4) | 2014.11.09 |
가을비와 어울리는 술 안주 NO. 3 (8) | 2014.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