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좋은 일만 생기길 기원하며, 가족과 함께 케익을 잘랐습니다.
상큼한 과일만큼이나 2015 하루하루 상큼한 날들로만 가득 채워지면 좋겠습니다.
달달한 생크림처럼 달달한 날들로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소망하는 모든 일, 잘 풀리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잘랐습니다.
대충이란 없습니다. 중간에 포기하는 일도 없을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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